글의 향기/주머니속의 애송시
달 / 서영처
vincent7
2013. 2. 18. 11:26
달
저도 한때의 모난 기억을 가지고 있다 ![]()
저렇게 외로운 높이에 걸린 등을 본 적 있소? 부재중인 한 사람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. . . 詩 / 서영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