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의 향기/주머니속의 애송시 명자꽃 / 홍성란 vincent7 2012. 11. 27. 15:05 * 格外仙堂 (격외선당) / 최소리 명자꽃 / 홍성란 후회로구나 그냥 널 보내놓고는 후회로구나 명자꽃 혼자 벙글어 촉촉히 젖은 눈 다시는 오지 않을 밤 보내고는 후회로구나 새벽 / 박항률 作 저작자표시 비영리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