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의 향기/찻잔 속의 글

온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..

vincent7 2012. 2. 5. 18:52

당신은 복되고 소중한 사람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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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 세상이 나를 등지더라도..
 
외국의 어느 한 출판사에서 '친구'라는 단어를
 
많은 사람들이 밤이 깊을 때 전화하고 싶은 사람,
나의 아픔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,
나의 모든 것을 이해해 주는 사람등
여러 가지 정의를 내렸지만

그 중 1등을 한 것은

바로 이 내용이었습니다.

 
"온 세상이 나를 등지고 떠날 때 나를 찾아올 수 있는 사람." 

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.

 
친구 또한 아무나 될 수 있지만

아픔과 슬픔까지 감싸안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는

가슴시리도록 따뜻한 우정을 소개할 께요..
 
일본 도쿄에서 올림픽이 열리게 됐을 때,

못이 박힌 채 벽에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도마뱀

   
집주인은 인부들을 불러

그 못을 언제 박았느냐고 물어 보았지요.

3년 전에 박은 것이 분명하다고 했습니다.

참으로 놀라운 일이라고

모두들 혀를 내둘렀습니다.

 

사람들은 이 신기한 사실의 전말을 알아보기 위하여

공사를 잠시 중단하고 도마뱀을 지켜보기로 했답니다.
 
그랬더니 다른 도마뱀 한 마리가

먹이를 물어다 주는 것이었습니다.

그 도마뱀은 3년이란 긴 세월 동안

못에 박힌 친구를 위해

하루에도 몇 번씩이나 먹이를 가져다 주기를